. 오랜만에 밖에 나갔어요 친구가 기르는 강아지랑 같은 종 강아지를 봤어요 새로운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갔어요 한참 기다렸는데 도착하더니 운행 중지돼서 못 탔어요 달 사진을 찍었어요 좋아하는 앨범 lp들을 잔뜩 샀어요 길모어 아저씨 노래를 들었어요 스피커로 크게 틀면 옆집에 들리나 걱정돼요 동생한테 보조배터리를 빌려줬어요 핸드폰을 깨트렸어요 아담 씨가 또 알 수 없는 말들을 했어요 점점 머리가 이상해져 가는 거 같아요 힘들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.11.07